숭숭한 한 주가 지나고
벼르고 있던 모히토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마트를 찾았다
럼도 사고(말리부밖에 없더라) 탄산수도 사고 라임은 비싸서 레몬으로 사고
민트를 사야지~ 하고 찾아간 꽃집마다 허브는 취급안하다능.. 또르르
아쉬운맘에 민트없이 꿍짝 해봤으나 맛은 밍밍하고
럼을 제대로 먹어본 건 처음이었는데 향이 달콤하니 좋더라
꽤 도수가 높은지 조금 넣었는데도 열이 올라왔다
한산한 여름 일요일 오후 마시는 짝퉁 모히토라
휴가가 따로 없네
태그 : 모히토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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